저렴해서 전기차를 샀는데... 충전요금 할인 특례제도 종료로 인하여 아이오닉 완충기준으로 1560원 인상되었다. 5년 요금동결 공약 파기 비판도 받기도... 친환경 모빌리티 정책 차질 우려도 나와 이럴거면 요금올린만큼 충전 인프라 확충이 우선되어야 .. 한다는 목소리 높아져 전기차 전기 충전 요금 할인 특례제도가 종료되고 전기요금이 인상됨에 따라 전기차 차주들의 전기충전에 대한 요금 걱정이 커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 후보 시절 선거 공약에서 할인 특례를 5년 연장한다는 공약을 내세웠지만 정부가 한국전력의 적자를 감안해 더 이상 연장하지 않기로 하자 전기차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대통령이 공약을 파기했다는 비판도 나온다. 지난 7월 4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한국전력이 지난 2017년 시행했던..